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경북 문경시가 시내버스 무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이 시행 전보다 110% 넘게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문경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문경 시민은 물론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시(市) 단위 최초 시행이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내버스 이용객은 약 41만 명, 하루 평균 4천55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8% 늘어난 수치다.
무료화 이후 병원이나 시장 방문 등 이동이 많아졌고, 학생들의 이용도 대폭 늘었다.
전통시장과 상가, 문화의 거리 등 도심 상권에는 관광객 방문도 늘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정책은 시민 생활 편의는 물론 문경의 도시 이미지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KTX, 버스, 택시, 렌터카 등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에서는 청송군이 지난 2023년 첫 시행했다. 울진군, 봉화군은 올해부터 전면 무료화했다.
상주시도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화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