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여신전문금융회사와 대형 대부업자에게도 본인확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12일부터 입법예고했다.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여신전문금융회사와 대형 대부업자에게도 본인확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12일부터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은 6월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하며, 올해 3분기 중 공포 후 6개월 이내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은행 등 금융회사에만 적용돼 대출을 신청하거나 금융상품을 해지하는 경우, 본인확인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계좌 개설 권한이 없는 신용카드사, 캐피탈사, 대부업체 등은 법적 대상에서 제외돼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하지만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며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캐피탈 및 대부업체의 비대면 대출을 악용한 피해가 급증하자, 금융위는 대출업체에도 본인확인 절차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 전체와 자산 500억 원 이상 대부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이들 기관도 대출 신청 시 금융회사에 등록된 전화로 확인하거나, 대면 또는 금융실명법상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금융위는 이 조치가 보이스피싱 차단에 실질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 전문은 금융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일반우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