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오는 7월부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휴대전화 개통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오는 7월부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 KT · LG유플러스)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휴대전화 개통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모바일 신분증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통신가입 본인확인 절차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확대 조치로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도 신규가입, 번호이동, 명의변경 등 개통 절차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KT와 KT는 7월 1일부터, LG유플러스는 7월 30일부터 시행하며, 알뜰폰(MVNO)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용자 본인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디지털 신분증을 통해 실물 없이도 본인확인을 가능케 하는 방식으로, 위·변조나 대리 제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이는 대포폰 개통이나 명의도용과 같은 부정 가입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에는 실물 신분증을 눈으로 확인하거나 복사하는 방식으로 본인확인을 했지만, 보안상 한계와 위변조 위험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치로 통신 유통 현장에서 더 안전하고 간편한 본인확인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간편하게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디지털 신원확인의 보편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와 정보보호 수준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