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복잡한 기업 IT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는 `KT GiGA office N(KT 기가오피스 N)`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필요한 만큼 회선 속도 조절" KT, `GiGA office N` 출시
`GiGA office`는 기업용 인터넷회선을 기반으로 최대 10Gbps의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KT의 중소형 기업 대상 상품이다.
KT는 기존 `기가 오피스`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Network as a Service) 형태로 고도화했다.
KT GiGA office N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존의 월 단위 고정 속도와 요금을 개선해 일 단위로 유연하게 인터넷 속도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용 기업은 업무 환경이나 트래픽 사용 현황 등에 따라 200Mbps, 500Mbps, 1Gbps, 2Gbps 등 원하는 인터넷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규모 화상회의나 웨비나(Webinar, 인터넷을 활용한 세미나) 개최, 고용량 데이터 백업 등 일시적인 회선 속도 증설이 필요할 경우 별도의 계약 변경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회선 속도를 올렸다가 이벤트 종료 후 평시 이용하는 속도로 변경하거나 필요에 따라 변경한 속도로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KT는 기업 고객의 편의를 위해 9월부터 `KT GiGA office N` 전용 포털을 통해 회선 대역폭을 변경하거나 네트워크 사용 현황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KT GiGA office N은 클라우드라인(Cloudline)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라인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HCI(Hyper-Converged Infra,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을 KT 회선과 결합해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 및 공공기관은 클라우드라인을 통해 프라이빗 서버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KT Enterprise부문 서비스Product사업본부장 명제훈 상무는 "KT KT GiGA office는 중소기업이 필수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ICT 환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통합 제공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KT GiGA office N은 업무환경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속도 조절이 가능한 만큼 이용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