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디어, 인터넷신문 검색 최적화 보장·1:1 코칭 특별 이벤트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기업 다다미디어가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포털 검색엔진최적화(SEO) 보장과 1:1 운영 코칭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반응형 인터넷신문 솔루션 출시 기념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반응형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5개 언론사에는 독자적인 디자인 포맷과 매체 맞춤 기능 프로그램을 각각 1회씩 무료로 제공한다. 다다미디어의 반응형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네이버, 구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대구경북(TK)에서 ‘삼성’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다. TK지역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을 삼성과 함께 해 왔다고 여긴다. 삼성 계열사에 대해서도 우호적이다. 한 마디로 ‘삼성사랑’이 각별하다. 그런데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삼성의료원 소속 병원인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평가는 그게 아니었다.
한 노인 환자가 대구에서 삼성서울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받았다. 담당 의사는 여러 검사를 거친 후 약 등의 기본적인 처방을 했다. 6개월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병세는 점점 악화돼 갔다. 그래서 이 환자는 가족의 권유로 서울의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담당 의사가 “6개월 동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곧바로 수술을 권했고, 한 달 만에 꽤 호전됐다.
이 환자가 자신이 겪은 사연을 아파트 경로당에서 꺼내자, 한 노인이 “아직도 그걸 몰랐어요? 삼성(서울)병원은 노인들을 홀대해요. 그래서 그 병원 안 가요.”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노인들 역시 “그렇다”라며 공감했다.
이 정도면 삼성서울병원의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은 그냥 슬로건일 뿐인 게 아닌가.
몇 해 전, 삼성서울병원이 고령 환자를 홀대했다고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당시 일부 의료진의 고령 환자에 대한 태도와 발언이 문제로 지적됐지만, 병원 측이 이후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TK지역 사람들만 이렇게 생각할까, 이번 기회에 전국적인 여론조사라도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병원 관계자들이 이 같은 TK지역의 삼성서울병원 기피 여론을 모른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다. 알고도 개선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다. 신뢰는 오래 걸려 쌓이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