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2025년 상반기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나,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전국 9개 도의 시지역에서는 취업자 수가 1,417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만 2천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62.6%로 0.3%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군지역의 취업자 수는 4천 명 감소한 210만 3천 명, 고용률은 69.2%로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 울릉군(83.3%), 전남 신안군(80.2%), 충남 당진시(72.2%) 순이었고, 시지역에서는 제주 서귀포시(71.7%), 전북 남원시(68.3%)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광역시 구지역에서는 취업자 수가 1,158만 9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3천 명 줄었고,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 하락했다.
고용률이 높은 지역으로는 인천 옹진군(76.7%), 대구 군위군(74.7%), 부산 강서구(69.0%) 등이 꼽혔다.
실업률 역시 전체적으로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도 시지역의 실업률은 3.0%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아졌고, 군지역은 1.3%로 변동이 없었다.
특광역시 구지역의 실업률은 3.9%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울산 동구(5.7%), 서울 금천구(5.5%), 인천 미추홀구(5.4%) 등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실업률이 지속됐다.
지역활동인구 비중은 서울 중구(344.4%), 부산 중구(217.9%), 인천 중구(146.1%) 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는 주간 근로 인구가 거주 인구 대비 월등히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의미하며, 행정·상업 중심지의 특성을 반영한 수치다.
거주지 내 통근 비중에서는 전남 여수시(98.3%), 경남 거제시(97.8%) 등 시지역과 경북 울릉군(100.0%), 전남 진도군(99.5%) 등 군지역이 높은 반면, 경기 의왕시(23.2%), 서울 동작구(25.8%) 등은 외부 지역에 의존한 출퇴근 비중이 높았다.
이는 수도권 일부 도시가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