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국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편의 표준화 과제’가 국민 손으로 결정된다.
반려동물 진료서비스 표준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반려동물 진료서비스 표준화 등 12개 후보 과제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과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열린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된 906건 가운데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출됐다.
올해 접수 건수는 지난해 569건에서 크게 늘며 생활 속 표준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은 12개 과제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소비자단체, 표준개발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민 생활편의 표준협의회’ 심의에 반영돼 최종 표준화 과제가 선정된다. 이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국가표준(KS)으로 개발된다.
표준화 과제 가운데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에는 상금이 주어지며, 일반 참가자들 역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투표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도 병행해 진행한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와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자 원장은 “생활편의 표준은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로 이어지도록 표준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