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기획재정부가 2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제13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이 9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재정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프랑스·영국·에스토니아 등 주요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가져올 경제·재정 패러다임 변화와 이에 대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을 통해 초혁신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재정투자를 단행하고, 축적된 AI 연구성과를 재정정책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AI 발전을 위한 슬기로운 정책 수립에는 국제사회의 지혜를 모으는 글로벌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와 재정효율화`에서는 디지털 자료와 AI를 활용한 세입·재정추계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프랑스, 에스토니아, 한국은 각각 AI 기반 재정 의사결정 체계와 시스템 고도화 작업 사례를 공유하며 재정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AI 투자와 재정정책의 역할`에서는 AI 관련 공공투자 방향과 AI 산업 생태계 조성,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재정정책의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미국, 영국, 한국 전문가들은 첨단산업 및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AI 투자에서 정부 역할을 강조하며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기재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OECD 주요국 재정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검토해,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재정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