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 35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납품 대금 지급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LG유플러스, 추석 맞이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는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한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협력사는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가 신제품 개발·품질 제고·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최대 3.3% 우대금리로 기업 운영 자금을 대출해주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가 차세대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연구개발(R&D) 시설 구축이 어려운 협력사를 위해 `네트워크장비 테스트베드`를 마곡, 상암, 안양 사옥 등에 마련했다.
또한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인증센터`를 대전 R&D센터에 구축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 담당은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가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어려운 경영 상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가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월 4회에 걸쳐 거래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금은 협력사의 편의를 위해 전액 현금으로 결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