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서울 동북 지역 교통 관문인 ‘동서울터미널’이 강북의 광역교통허브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해 38년 된 노후 시설, 교통 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서울터미널 개발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서울시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개발 조감도.
새 시설은 지하 7층~지상 39층, 연면적 36.3만㎡ 규모로 조성된다.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 등 터미널 전체 기능을 지하에 조성해 교통 혼잡과 공기 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상은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유기적으로 배치된다.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인허가 행정 절차 완료 후 이르면 2026년 말 착공해 2031년 완공이 목표다.
가로변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던 광역버스정류장은 동서울터미널 지하로 이전되고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를 잇는 직결램프가 신설돼 버스 이동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매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 공사 중 임시터미널 부지는 자치구, 민간 사업자 등과 협의를 거쳐 인근 테크노마트 시설을 활용하기로 했다.
현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시설 노후화, 극심한 교통체증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동서울터미널이 한강을 품은 39층의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해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세금을 사용하지 않고 공공기여로 주변 지역의 고질적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강변역 등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민간의 개발 이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슬기로운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