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57%, 반대가 38%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가 `인용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헌법재판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52%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57%, 반대가 38%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7%로 과반을 넘었다. 반대 의견은 38%였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는 20~50대에서 찬성이 60% 이상을 차지한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찬반 의견이 4:6 비율로 나뉘었다.
탄핵 찬성 이유로는 ‘비상계엄 선포’(30%), ‘헌법 위반 및 불법’(10%), ‘내란’(9%), ‘국정 능력 부족’(7%) 등이 꼽혔다. 반면, 반대 이유로는 ‘야당의 발목잡기 및 줄탄핵’(37%), ‘계엄 정당성 및 대통령 고유 권한’(13%), ‘탄핵 사유 아님’(10%) 등이 제시됐다.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한 예상도 조사됐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것’이라는 응답이 59%, ‘기각될 것’이라는 응답은 32%로 나타났다. 탄핵 찬성자의 90%는 인용을, 반대자의 74%는 기각을 예상했다.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한다’가 52%, ‘신뢰하지 않는다’가 40%로 나타났다. 그러나 탄핵 반대층에서 헌재 불신이 1월 64%에서 2월 84%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현재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까지 마쳤으며, 오는 18일 추가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여섯 차례 헌재에 출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