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고객 신뢰 복원을 위해 3370만 전 고객에게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12월 29일 발표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고객 신뢰 복원을 위해 3370만 전 고객에게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12월 29일 발표했다.
쿠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불안을 겪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보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 전 고객으로,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고객까지 포함된다.
보상 규모는 고객 1인당 총 5만원 상당이다. 쿠팡은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 로켓·마켓플레이스 등 쿠팡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천원권을 비롯해 쿠팡이츠 5천원, 쿠팡트래블 2만원, 알럭스 2만원 등 4종의 1회용 구매이용권을 지급한다. 구매이용권은 쿠팡 앱에서 확인 후 상품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지급은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쿠팡은 대상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구매이용권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별도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고객 신뢰 복원을 위해 3370만 전 고객에게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12월 29일 발표했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쳤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쿠팡은 가슴 깊숙이 ‘고객 중심주의’를 실천,책임을 끝까지 다해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