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디어, 인터넷신문 검색 최적화 보장·1:1 코칭 특별 이벤트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기업 다다미디어가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포털 검색엔진최적화(SEO) 보장과 1:1 운영 코칭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반응형 인터넷신문 솔루션 출시 기념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반응형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5개 언론사에는 독자적인 디자인 포맷과 매체 맞춤 기능 프로그램을 각각 1회씩 무료로 제공한다. 다다미디어의 반응형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네이버, 구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이경국(칼럼니스트.박약회 운영위원)노숙자와 거지는 삼복지간은 쉽게 날 수가 있지만 엄동설한은 고생이 클 것이다.
노숙자는 지하철에서 짐을 끼고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거지는 바깥의 구석진 곳이나 볕이 있는 곳에서 보내기 십상이다.
그들은 신문지를 이불로 삼기도 하며 상가에서 시켜 먹고 남은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는 비참한 실정이다.
노숙자에게 온정을 베풀기조차 힘든 세상이다. 노숙자는 기업이 부도가 나면서 집에서 보낼 수 없는 경우도 더러 있다. 채무로 인하여 몸을 피해야 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가난하고 헐벗은 자나 약하고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이 종교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모든 종교는 사후에 좋은 데 가기를 원하는 일종의 기복신앙(祈福信仰)으로 전락이 된 상태다.
소싯적에 비하여 거지는 거의 보이질 않는 시대가 되었다.
거지는 온동리의 잔칫날이나 생일을 꿰차고 있어야 먹고사는 것이 가능했다. 그들에겐 그날이 장날이었다. 인심이 좋아서 문전박대를 당하지 않고 한 상의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부처님께서는 탁발을 하셨으나 거지는 동냥이라고 한다
언제 어디서 만나서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겠으나 거지는 딸린 자식도 많았다.
추위에 견디지 못하여 몸을 녹이려고 끌어안다가 자식이 생기는지 모를 일이다.
한 겨울에 모닥불 쬐는 재미로 거지 생활을 한다는 경우도 있었다.
소싯적 거지의 이름과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아마 측은한 마음 때문에 잊혀지지 않은 듯하다.
거지보다 못한 양심이 비뚤어진 모략꾼 정치인이 활개를 치고 있는 세상이다.
거지는 나름 정직하다. 그들은 물방울 다이아도 모르며 디올 백도 모른다.
불에 그을린 깡통이 식기이며 자산이다. 은 수저가 아닌 놋숟가락 하나로 일생을 쓴다.
우리나라는 노숙자는 더러 보이지만 거지가 적은 편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거지를 생각해 본다면 작은 베풂의 마음이 일어날 것이다.
여의도에서 떠들기만 일삼는 의원 나부랭이들에게 하루 동안 거지살이 체험을 시킨다면 입에 국민을 팔고 사는 짓은 감히 하지 못할 것이다.
빈곤층이 늘어나면 우리나라도 거지가 많이 생길까 염려가 따르긴 한다.
장롱에 입지도 않는 옷이 있다면 노숙자나 거지를 생각하여 베풀었으면 싶다.
그들은 나직한 소리로 교감이 되어야 고맙게 생각한다. 필자는 그러한 사람을 몇 명 알고 있다.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은 금물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눈물겨운 사연이 많다. 높은 곳에 줄 서기만 하지 말고 어렵게 생활을 유지하는 이웃을 살펴야 복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