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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1. 28.부터 신청
  • 심주원 기자
  • 등록 2026-01-28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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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세이상 어르신 7년 동안 15만명 반납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신청 일자는 2026.1월 28일(수)부터다.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26.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자진 반납을 원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운전면허증 소지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 70세 이상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이 시작된 2019년 16,956명을 시작으로 2024년 24,411명, 2025년 32,095명으로 자진 반납자가 증가했다. 사업 시행 이후 약 15만 명이 면허를 반납하였으며, 반납률 역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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