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디어, 인터넷신문 검색 최적화 보장·1:1 코칭 특별 이벤트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기업 다다미디어가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포털 검색엔진최적화(SEO) 보장과 1:1 운영 코칭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반응형 인터넷신문 솔루션 출시 기념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반응형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5개 언론사에는 독자적인 디자인 포맷과 매체 맞춤 기능 프로그램을 각각 1회씩 무료로 제공한다. 다다미디어의 반응형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네이버, 구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이미지=제미나이
한국 청년(만 19~34세)의 은둔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3천억원에 달하고, 특히 비경제활동 상태인 이른바 ‘쉬었음’ 청년의 은둔 확률이 취업 청년보다 약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립·은둔 이전 단계에서의 맞춤형 정책 개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를 통해 청년 은둔화로 인한 총비용이 2024년 기준 연간 5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은둔 청년 1인당 연간 비용은 약 983만원으로, 이 중 정책 비용이 35만8천원, 생산성 손실에 따른 비용이 947만2천원으로 추산됐다.
보고서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를 토대로 은둔 청년 비율이 2022년 2.4%에서 2024년 5.2%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그동안 통계에 포착되지 않던 은둔 청년들이 회복과 자립을 위해 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공식 통계상 규모가 확대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은둔의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난이 지목됐다. 조사에서 청년들이 은둔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항목은 ‘취업의 어려움’(32.8%)이었다. 경제활동 상태별 은둔 확률을 보면 ‘쉬었음’ 청년은 17.8%, 실업 초기 청년은 15.1%로, 취업 청년(2.7%)에 비해 6~7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업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은둔 가능성은 빠르게 상승해, 구직 기간이 14개월에 이르면 24.1%, 42개월을 넘기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활동상태별 은둔 확률 추정 결과
보고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은둔 청년 지원을 단순한 복지 지출이 아닌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투자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둔 청년 1인당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이 현재 정부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 시범사업 1인당 예산(약 342만원)을 크게 웃돌기 때문이다.
정책 과제로는 ‘쉬었음→고립→은둔’으로 이어지는 위기 경로를 조기에 차단하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구체적으로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밀착 사례관리와 전담 조직 확대, 맞춤형 일경험 제공을 통한 효능감 회복,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형 일경험과 직장 온보딩 지원, 금융·주거 자산 형성 지원 등이 제안됐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취업난과 관계 단절이 겹치며 청년 고립·은둔이 구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쉬었음’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개입해 위기 심화를 막는 것이 향후 청년 정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