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
산업통상자원부는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약 174만 명으로 전년보다 1.1% 늘어 4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는 산업기술인력 수급현황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산업기술인력은 2022년 1.1%, 2023년 1.0%, 2024년 1.1% 증가하며 완만한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12대 주력산업 종사자는 약 116만 명으로 전체의 66.6%를 차지해 비중이 해마다 소폭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현원 증가율은 반도체 4.3%, 바이오·헬스 4.0%로 다른 주력산업을 웃돌았다. 조선산업 역시 8년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 2년 연속 증가해 2024년 현원은 5만9,213명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다. 수도권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2023년부터 전국의 과반을 차지한 데 이어 2024년 50.34%로 상승했다. 구인·채용에서도 경력자와 신입자 모두 비수도권 사업체의 비중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술인력 부족 인원은 약 4만 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전자, 화학, 기계 산업에서 부족 규모가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퇴사 인력은 전년보다 줄었고, 입사 1년 이내 조기 퇴사율도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첨단 산업 중심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 간 인력 불균형과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